로이킴 시구 "다음달 1일 두산-기아전에서"…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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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시구 "다음달 1일 두산-기아전에서"…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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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시구 "다음달 1일 두산-기아전에서"…대박!

가수 로이킴 시구가 화제다.

로이킴은 다음달 1일 서울 잠실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에서 시구에 나선다.

두산 베어스측은 "야구 관객의 절반이 여성인만큼 뛰어난 외모와 음악성을 겸비해 수 많은 여성 팬을 보유한 로이킴을 섭외하게 됐다"며 이번 시구자 선정 배경을 밝혔다.

한편 로이킴은 자신의 자작곡인 '봄봄봄'으로 평단과 대중들로부터 '국내에 흔치 않은 '컨트리'라는 장르를 대중적으로 소화해낸 탁월한 한 수'라는 평을 얻으며 조용필, 싸이 등의 거장들과 음원 차트 정상 경쟁을 벌이고 있다.

로이킴 시구에 네티즌들은 "로이킴 시구, 잘 던질까나?", "로이킴 시구, 로이킴 흥해라!", "로이킴 시구, 빨리 던지는 모습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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