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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농구 천재 "나이도 어린데 대단하네"…'감탄'
14살의 농구 천재가 등장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상에 '14살 농구 천재'로 불리는 한 학생의 농구 경기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 속 인물은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에 소재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세븐스 우즈. 이 소년의 키는 185cm에 체중은 75kg으로 프로 선수에 비해 체구는 작지만 농구하는 모습은 마치 전성기 시절의 마이클 조던을 보는 것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4살 농구 천재'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14살 농구 천재, 나이도 어린데 대단하다", "14살 농구 천재, 타고난 걸까 연습한 걸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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