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해명 "닭다리 먹는 사진, 팬미팅 현장이었다"…대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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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해명 "닭다리 먹는 사진, 팬미팅 현장이었다"…대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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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해명 "닭다리 먹는 사진, 팬미팅 현장이었다"…대폭소

가수 허각이 '닭다리 먹방'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허각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먹방 특집에 출연해 일명 '닭다리 먹방'이라 불리는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허각은 '닭다리 먹방' 사진에 대해 "사실은 팬미팅 현장이었다"고 설명했고 이어 당시 사진이 공개되자 연예인임을 의심케 하는 지나치게 편안한 모습에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녹화에서 허각은 "'불후의 명곡' 녹화 중에 소품이었던 빵을 먹고 있었는데 문희준 선배가 팔을 치는 바람에 빵이 떨어졌다"며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문희준 선배에게 소리를 질렀다"고 고백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허각 해명, 흔한 동네 연예인 맞는 듯", "허각 해명, 일반적인 팬미팅 현장과는 좀 다른 모습", "허각 해명, 팬미팅 현장 사진이라니 더 웃기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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