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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데뷔 32년차 '왕고참'? "대장 되고 싶어한다"
'왕년의 학교 스타' 배우 이민우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24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왕년의 학교 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5살 때 데뷔한 이민우는 올해로 데뷔 32년 차. 이민우는 천재적인 기억력을 과시했다.
이민우는 5살 때 겪었던 서러운 기억과 아버지 이야기를 방송에서 최초로 고백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김정현은 이민우에 대해 "민우가 연기 경력이 많고 성격적으로 도덕 선생님 같다"며 "자기가 대장이 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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