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숨겨진 괴력 "필사적인 저항…놀리다가 손 물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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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숨겨진 괴력 "필사적인 저항…놀리다가 손 물리겠다"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5월 21일 0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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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숨겨진 괴력'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강아지의 숨겨진 괴력'이란 제목으로 사진에는 강아지의 테니스 공에 대한 강한 집념이 담겨 있다.

이 강아지는 어떻게든 테니스 공을 확보하려 여러 갈래의 줄 사이로 얼굴을 들이 밀고 있다.

강아지는 얼굴이 일그러짐에도 불구하고 공을 향한 강한 집념을 불태우고 있는 모습이 마치 쇠창살이라도 뚫을 것 같아 '강아지의 숨겨진 괴력'이라 불리고 있는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숨겨진 괴력을 찾았네" "줄창살 뚫는 강아지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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