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미친 제구력…보는 사람은 '웃음' 맞는 사람은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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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미친 제구력…보는 사람은 '웃음' 맞는 사람은 '고통'
  • 강윤지 기자 yjkang@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5월 20일 1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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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심판의 미친 제구력'이라는 동영상이 화제다.

이 동영상은 프로야구 경기에서 종종 일어나는데 심판이 던진 공에 수비하러 나가던 한 선수가 정통으로 머리를 맞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속에서 공에 맞은 불운의 주인공은 두산의 임재철 선수로 주심의 '절묘한 제구력'에 보는 사람들은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상당히 아프겠는데요", "머리에 맞은 공이 큰 바운드를 그리며 데굴데굴 굴러가는 모습이 우습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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