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눈물, 형들의 짓궃은 장난에 주저앉아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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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눈물, 형들의 짓궃은 장난에 주저앉아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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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눈물, 형들의 짓궃은 장난에 주저앉아 '울상'

그룹 신화의 앤디가 신화 멤버들 장난에 울상을 지었다.

오는 12일 방송될 JTBC '신화방송'에서는 오랜 시간 큰 인기를 끌었던 가족 오락관을 재연해보는 '리메이크채널 신 가족 오락관' 이 방송된다.

이날 '신 가족 오락관'에서는 허참과 특별MC 박지윤의 사회로 '볼과 볼 사이', '60초를 맞혀라' 등 대표 코너들만 모아서 진행 했다.

특히 '볼과 볼 사이'에서 앤디는 잘 할 수 있다며 자신감 있게 등장했다. 안대를 씌우는 동시에 안절부절 하며 물건이 볼에 닿기도 전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이에 허참은 "'가족 오락관'을 진행하면서 이렇게 소심한 사람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앤디가 안대를 쓰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신화 멤버들은 각자 다른 물건으로 앤디에게 장난을 쳤다. 앤디는 결국 멤버들의 잔인한 공격에 주저앉아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이 방영될 예정이다.

해당 방송은 오는 12일 오후 10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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