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오모앤코, 25주년 맞아 '파르스(PARS)'로 브랜드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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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오모앤코, 25주년 맞아 '파르스(PARS)'로 브랜드명 변경
  • 진보현 기자 stoo22@cstimes.com
  • 기사출고 2025년 04월 29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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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난 18일 파르스 서울(PARS SEOUL)에서 진행된 리브랜딩 행사에서 ㈜티엔에스트레이딩의 최승민 대표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지난 18일 파르스 서울(PARS SEOUL)에서 진행된 리브랜딩 행사에서 ㈜티엔에스트레이딩의 최승민 대표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티엔에스트레이딩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프리미엄 건자재 수입유통 브랜드 두오모앤코(Duomo&Co.)의 브랜드명을 '파르스(PARS)'로 변경했다.

티엔에스트레이딩은 이탈리아 타일, 원목마루, 위생도기, 욕실가구, 수전 등 기존 프리미엄 건축자재 수입 유통 사업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라이프스타일을 구체화하고 체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사업을 추가 확장할 계획이다.

파르스서울(PARS SEOUL) B3~4층에는 17개 브랜드의 건축 자재 및 욕실 제품이 전시되며, B2~5층은 다양한 가구와 소품으로 구성된 쇼룸으로 꾸며진다. 6~8층은 실제 주거 공간처럼 연출된 '라이프스타일 레지던스'로 구성된다.

사진: 파르스 BI
사진: 파르스 BI

2025년 하반기부터는 건축자재와 디자인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클래스 및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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