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안솔지 기자 | 쿠팡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특가 세일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쿠팡이 직접 수입한 인기 해외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오는 23일까지 △메가블럭 '메가컨스트럭트 포켓몬 칸토 로컬팀'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2인세트' △브루노 '무선 목어깨 마사지기' 및 '온수찜질기' 등을 선보인다. 

24~27일에는 △스너글버니 '애착인형 곰돌이 아서' △보츠랩 '스마트 AI 홈 카메라' △레고 '테크닉 덤프트럭' △펀코 '팝 토이스토리4 버즈라이트이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정 수량 '99특가' 상품도 마련했다. 23일까지 △포테이토 크리스프 △잭링크스 육포를, 24~27일에는 △히말라얀 솔트 감자칩 △호주산 샤브샤브용 소보기 등 수입 식품을 할인 혜택으로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카트론 X11 △E88 프로 등 입문용 드론과 △스탠리 '퀜처 프로투어 플립스트로 텀블러' 및 '이지 캐리 쿨러 아이스박스' 등을 처음 소개한다. △미국 유기농 사과로 만든 '루시스 유기농 사과 식초' △뉴진스·BTS 테마의 '펀코 팝 피규어 △아웃네스트의 야외 의자 및 용품 등도 마련했다.

쿠팡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실속 있는 선물을 찾는 분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믿을 수 있는 수입 상품을 더 많은 혜택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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