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 스포르티브, '비바폼 맥스' 러닝화 업그레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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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끄 스포르티브, '비바폼 맥스' 러닝화 업그레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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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르꼬끄 스포르티브 제공]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르꼬끄 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는 러닝화 '비바폼 맥스'를 2025 SS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출시와 함께 유세윤을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캠페인명 '비바 런'은 스페인어로 '만세'를 뜻하는 '비바(VIVA)'와 달리기 '런(RUN)'을 결합한 것으로 유쾌하고 즐겁게 달리자는 모토를 함축한다. 르꼬끄의 베스트셀러 러닝화이자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비바폼 맥스' 모델명과 맥을 같이 한다.

르꼬끄의 2025 SS '비바 런'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진지함과 코믹을 넘나드는 상황에서 유세윤이기에 가능한 몸짓, 표정을 담았다. '이태원 프리덤' 가사를 패러디한 '이태원 프리런' 영상은 이태원 골목골목을 누비는 일상 속 러너 유세윤을 조명하며 예상치 못한 순간 터지는 웃음 포인트를 포착했다.

도로, 인도, 옥상, 육교 등 친숙한 거리 배경의 시티 런 화보는 유세윤식 유머를 담아 러닝은 쉽고 재미있다는 르꼬끄의 캠페인 메시지 '비바 런'을 전달한다. 이는 퍼포먼스 중심의 진지한 메시지에 치중해왔던 기존 러닝화 마케팅과 확연히 차별화된다.

유세윤이 신은 2025 SS 신제품 '비바폼 맥스'는 쿠셔닝과 가벼움에 초점을 맞춘 러닝화로 봄 시즌을 맞아 쿠셔닝과 컬러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했다.

미드솔은 이전 모델 대비 5% 높아진 쿠션 효과를 제공해 한층 향상된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한 우수한 통기성과 땀 배출에 원활한 엔지니어드 메쉬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러닝에도 쾌적하고 발의 움직임을 고려해 각 부위 별 패턴을 세분화한 갑피가 한층 향상된 피팅감을 선사한다.

르꼬끄는 유세윤과 함께 한 캠페인 영상, 화보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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