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마리오아울렛은 7일부터 '로맨틱 쇼핑 위크'를 진행 최대 85%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남·여성, 스포츠·아웃도어, 아동 등 총 8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한 이번 주말인 8~9일 3관 12층 일본정통음식전문관 4개 브랜드(마치다쇼텐, 카츠바이혼, 미사쿠, 간소 아부라도)와 자모산 순대국 그리고 13층 중화요리 전문점 실라칸스를 이용하신 고객 대상으로 '디즈니 100년 특별전' 초대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CC콜렉트, SI, 샤틴 3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여성 인기상품 최대 85% 할인 특별전과 닥스제화 신사화·숙녀화·앵클부츠·롱부츠 균일가전을 진행하고 헤지스 인기상품 특가 제안전을 실시한다.
3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게스, 프로젝트M 이 봄맞이 최대 80% 할인 프로모션을 열고 탑텐밸런스 맨투맨, 티셔츠, 후드집업 등 인기상품 최대 70% 할인 균일가전을 실시한다.
3관 B1층 상권 최대규모의 아디다스팩토리에서는 전품목 3개 구매시 추가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미즈노스포츠, 젝시믹스, 언더아머, 뉴에라, 데상트 등 각관 30여개의 스포츠 브랜드가 참여하는 스포츠웨어 신학기 인기 상품전에서는 최대 70% 할인, 사은품 증정행사를 실시한다.
마리오아울렛 온라인몰인 마리오몰에서는 3일부터 올리비아로렌, 빠니깔레, 네파, 에스콰이아 등 최대 86% 할인하는 겨울 클리어런스 세일이 진행되고 10일부터 ZOOC 미리 만나는 봄옷 최대 70% 할인 특가전, 아임제이 아동복 신규입점 기념 최대 50% 할인, 추가 쿠폰혜택을 증정하는 봄 코디 추천 행사를 실시한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강추위가 계속되는 기간 막바지 겨울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좋은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