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안솔지 기자 | 11번가가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빅 브랜드' 1곳을 집중적으로 파격 세일하는 '원데이 빅딜'을 선보인다. 11번가의 새로운 데이(Day) 프로모션으로, 이번 달부터 매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매주 목요일 0시부터 24시간 동안 △카드/간편결제(토스페이·카카오페이) 할인 △11페이 포인트 적립 등 풍성한 추가 혜택을 제공, 빅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신제품 론칭, 특집 라이브방송 등 쇼핑의 즐거움을 더할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날 '원데이 빅딜' 첫 번째 행사로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드시모네'의 인기 상품 30종을 최대 반값 할인한다. 캡슐형 유산균 '드시모네 365캡슐 3박스'와 '드시모네 캡슐플러스 2개' 등을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어 오는 13일 '바디프랜드', 20일 '갤럭시', 27일 '탑텐키즈' 등의 브랜드와 함께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신학기 시즌 가장 인기있고 고물가 시기 고객에게 가장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빅 브랜드'를 선정해 풍성하게 꾸밀 계획이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기획담당은 "'빅 브랜드'를 가장 큰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최고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인기 브랜드와 함께 시즌에 맞는 행사를 선보여, 매주 목요일을 11번가 '빅 브랜드' 쇼핑의 날로 각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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