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강나연 기자 | 파워하우스짐 코리아는 지난달 24일 국내 최초의 헬스&피트니스 소사이어티스(Health & Fitness Societies) 행사인 '파워서밋'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파워서밋 행사는 '힘의 기원'이라는 주제로 파워하우스짐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증대, 그리고 커뮤니티 확대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에 유명 피트니스 선수인 정대진 선수를 비롯해 국내 유명 헬스 피트니스 선수, 사업가, 모델 등이 참여하며 피트니스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도모했다. 후원사로는 위칙, 헬스바움, 삼대오백, 올헬씨, 폴드커피가 참여했다.
파워하우스짐 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2025년부터 일반인도 참가하는 정기적인 파워서밋을 개최하여 국내 최고의 GYM 커뮤니티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 관련 정보와 일정은 파워하우스짐 공식 웹사이트와 파워서밋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염대홍 파워하우스짐 코리아 대표는 "파워서밋을 통해 국내 피트니스 산업의 발전과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사를 통해 파워하우스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헬스장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가맹사업자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수지 파워서밋 리더는 "파워서밋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다. 운동과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커뮤니티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파워서밋 커뮤니티를 통해 피트니스 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파워하우스짐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