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홍 GS건설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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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홍 GS건설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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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GS건설 제공]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GS건설은 허윤홍 대표가 환경부 주관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7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지난해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처음 시작됐다.

허윤홍 대표는 윤을식 교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지목을 받아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으며 네이버 최수연 대표와 호반그룹 김대헌 기획총괄사장, 사단법인 트루 박준성 사무총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허 대표는 " ESG 선도기업으로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계속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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