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시프트업, 코스피 상장 첫날 33%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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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시프트업, 코스피 상장 첫날 33%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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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시프트업이 코스피 상장 첫날 급등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28분 기준 시프트업은 공모가 대비 1만9900원(33.33%) 오른 7만9900원에 거래 중이다.

시프트업은 지난 2013년 설립된 게임 개발사로 '데스티니 차일드', '승리의 여신: 니케', '스텔라 블레이드' 등의 작품을 개발했다.

앞서 시프트업은 수요예측에서 225.94대 1로 6만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공모주 청약에서는 341.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약 18조5500억원의 청약증거금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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