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아이오케이가 디모아 대상 60억 규모 유산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27일 오전 9시 44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아이오케이는 전 거래일보다 1510원(29.90%) 오른 656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아이오케이는 기타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디모아를 대상으로 6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유산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식 143만 8848주로 발행가는 4170원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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