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실천, 푸르른 숲에서 시작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대전숲체원이 지난 23일 대전시 산림조합 직원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 내 유휴토지에 아로니아 등 나무 150그루를 식재해 탄소흡수원과 신규 산림교육 장소로 기능을 확충했다. 이 밖에도 대전시 산림조합으로부터 숲체원 조경·시설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해 숲체원 조성단계부터 함께한 안전한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위한 책임경영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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