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남유리 기자 | 티몬이 패션 성수기를 맞아 가을·겨울 패션 특가전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티몬은 19일 단 하루 '패션 메가데이'와 '이랜드 올인데이'를 진행하며, 22일부터 사흘간 '아우터 페스티벌'을 펼친다. 이들 특가전에서는 인기 패션 브랜드, 아이템을 특별한 혜택에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19일은 월간 패션 특가전 '패션 메가데이'다. 이달에는 '이랜드 올인데이'를 동시 개최해 스파오, 미쏘, 후아유 등 20여 개 대표 브랜드의 의류, 슈즈, 잡화류 등을 파격 혜택가에 만날 수 있다.
패션 메가데이의 핵심인 '메가딜' 라인업은 이랜드 올인데이 브랜드가 채웠다. 스파오, 미소, 후아유, 클라비스 등 여러 브랜드의 대표 상품들을 한정 판매한다. 여행·나들이 시즌에 맞춰 활용도 높은 잡화류도 깜짝 특가에 내놓는다.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아우터 페스티벌'이 이어진다. 이우터 페스티벌에서는 인기 브랜드의 가을·겨울 외투를 최대 83% 할인 판매한다.
정재훈 티몬 브랜드패션사업실장은 "이번 패션 메가데이는 다양한 인기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이랜드 올인데이와 함께한다"며 "아우터 특가전도 준비했으니 이번 특가전에서 가을·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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