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배트 프리즈 스프레이' 시장 반응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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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배트 프리즈 스프레이' 시장 반응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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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살충제 브랜드 컴배트가 출시한 '컴배트 프리즈 스프레이'가 출시 3개월 만에 10만 개 이상 판매되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컴배트 프리즈 스프레이(400ml)'는 단 2~3초 분사로 해충을 영하 45도까지 급속 냉각해 물리적으로 박멸하는 제품이다.

컴배트는 화학 살충 성분에 대한 소비자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화학 살충제 없이 벌레를 퇴치하는 제품을 개발했다. 

분사 후 공기 중에 사라지는 냉각 가스 외에는 화학 성분을 담지 않아 화학 살충 성분과 화학 잔여물이 일절 남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컴배트 프리즈 스프레이' 하나로 바퀴벌레부터 개미, 초파리, 옷좀나방까지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종류의 해충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 헨켈의 R&D 연구소로부터 살충력과 안정성도 검증받았다.

컴배트 관계자는 "지난 여름 긴 장마와 더위가 반복되며 해충이 서식하기 좋은 고온 다습한 환경이 지속된 만큼 가을, 겨울까지 바퀴 등 실내 해충에 대한 피해가 계속될 것"이라며 "뿌린 즉시 해충을 냉각시키는 컴배트 프리즈 스프레이로 해충으로 인한 질병, 위생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컴배트 프리즈 스프레이'는 헨켈홈케어 공식몰을 비롯한 이커머스 채널과 대형 할인점, 약국, 슈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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