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윤광원 기자 |  서울시는 오는 9월 21일 서초구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회 서울시 치유농업예술제'에 전시될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나의 작은 쉼-치유농업'을 주제로, 생태 세밀화·사진·문학·동영상·푸드아트테라피·아이디어 정원 등 6개 분야의 작품을 공모한다며, 서울시는 8일 이렇게 밝혔다.

8월21일∼9월1일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이메일 또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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