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진보현 기자] 오크밸리가 겨울 밤의 낭만과 이색적인 미식 경험을 위한 야외 바비큐 '그릴 앤 시즐(Grill & Sizzle)'을 운영한다. '그릴 앤 시즐'은 겨울시즌 스키와 더불어 여행의 추억을 더해주는 바비큐를 야외에서 더욱 운치 있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오크밸리 골프빌리지 빌리지센터에 위치한 '그릴 앤 시즐'은 다양한 정통 바비큐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제양념으로 재워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수비드 우대갈비 등 한우, 양갈비, 등심 등 익숙한 바비큐까지 다양한 메뉴를 그릴에 직접 구워 맛볼 수 있다.
가족과 함께 다양한 바비큐 메뉴인 등심, 안심, 그릴드 소시지와 구운 야채 구성으로 기본에 충실한 시그니처 패밀리 플래터 또는 토마호크, 양갈비가 더해진 프리미엄 패밀리 플래터로 알찬 구성의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운영되며 설 연휴인 1월 22일과 23일 특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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