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알칸타라는 호주 음향기기 전문기업 로데의 신제품 NTH-100에 알칸타라 소재가 적용됐다고 4일 밝혔다.
NTH-100은 로데가 최초로 출시하는 헤드폰 모델로, 로데의 우수한 오디오 품질에 혁신적인 기능을 결합해 특별한 안락함을 제공하는 차세대 전문가용 오버 이어(over-ear) 헤드폰이다. 뮤지션, 음향 전문가, 팟캐스터, 스트리머, 그리고 동시녹음기사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자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이번 헤드폰의 이어컵과 헤드밴드에는 특유의 부드러운 감촉과 통기성, 기술성을 자랑하는 알칸타라 소재가 적용되어 NTH-100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강조하고 감각적인 경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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