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강남구 취약계층 지원사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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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 강남구 취약계층 지원사업 동참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1년 12월 07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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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가 강남구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동참한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동절기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모금활동을 펼치고 취약계층과 저소득층 대상자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사업이다.

KMI 후원금은 겨울철 난방비와 생활비 등을 걱정하는 취약계층과 갑작스럽게 소득을 상실한 가구,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하거나 생활형편이 어려운 주민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만진 KMI사회공헌사업단장은 "2019년 희망의료비 지원사업, 2020년 교육비 지원사업에 이어 올해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강남구보건소와 힘을 모으게 됐다"며 "진정성과 지속성을 모두 갖춘 사회공헌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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