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인간문화재 214인에 정관장 홍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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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인간문화재 214인에 정관장 홍삼 전달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1년 12월 01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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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KGC인삼공사가 '인삼 재배와 약용문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명예보유자 214인에게 '정관장 홍삼달임액'을 전달했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말 '인삼 재배와 약용문화'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했다. 2016년 전통지식 분야에 대한 무형문화재 지정이 가능해진 이후 농경 분야에서는 첫 지정 사례다.

KGC인삼공사는 인삼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1주년을 기념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정관장 홍삼달임액을 후원하게 됐다.

정관장 홍삼달임액은 정관장 6년근 홍삼을 최적의 온도와 공정으로 달여 홍삼 본연의 깊은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100% 프리미엄 홍삼제품이다.

김호겸 KGC인삼공사 대외협력실장은 "인간문화재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주는 다리이자 미래의 문화를 제시하는 중요한 분들"이라며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헌신해주신 인간문화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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