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국고채금리가 15일 하락했다.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7bp(1bp=0.01%포인트) 내린 연 0.847%에 장을 마감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1.414%로 0.4bp 떨어졌다.
5년물과 1년물은 각각 0.1bp, 0.4bp 하락해 연 1.148%, 연 0.700%에 장을 마쳤다.
20년물은 연 1.598%로 0.4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1bp, 0.1bp 하락으로 연 1.601%, 연 1.60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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