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봄 에디션 막걸리 2종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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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봄 에디션 막걸리 2종 한정 판매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3월 15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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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국순당이 막걸리 성수기인 봄을 맞아 주력 제품인 '대박 막걸리'와 '국순당 생막걸리'의 봄 에디션 총 150만병을 시즌 한정제품으로 선보인다.

대박 막걸리의 봄 에디션인 '대박을 기대해 봄'은 개나리와 진달래 꽃잎이 봄바람에 흩날리는 느낌을 표현했다.

국순당 생막걸리의 경우 국내 자생 왕벚나무의 화사하게 만개한 벚꽃을 중심으로 파스텔컬러와 함께 봄 이미지를 표현했다.

국순당은 2017년부터 일본 벚꽃 축제 시즌에 10만병 한정으로 수출한 '국순당 생막걸리 벚꽃 에디션'이 완판되는 등 인기를 누리자 국내에도 시즌상품을 도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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