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박 막걸리의 봄 에디션인 '대박을 기대해 봄'은 개나리와 진달래 꽃잎이 봄바람에 흩날리는 느낌을 표현했다.
국순당 생막걸리의 경우 국내 자생 왕벚나무의 화사하게 만개한 벚꽃을 중심으로 파스텔컬러와 함께 봄 이미지를 표현했다.
국순당은 2017년부터 일본 벚꽃 축제 시즌에 10만병 한정으로 수출한 '국순당 생막걸리 벚꽃 에디션'이 완판되는 등 인기를 누리자 국내에도 시즌상품을 도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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