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과 경기중기청은 △우수기업 대형유통망 입점상담회를 공동 개최 △중소기업 대상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사업 마케팅 추진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확대를 위한 금융 우대 △일자리창출 및 수출기업 판로개척 지원 등 경기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와 고용 확대 기반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민관이 힘을 합쳐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은행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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