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신한 프리미어 Festival Week' 행사는 기존 우수고객 행사인 '프리미어 시네마데이'를 재정립해 뮤지컬, 난타, 시네마 뮤직 콘서트 등 여러 장르의 공연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행사 첫째 날은 세종문화회관에서 5년 만에 재연되는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를 진행했고, 둘째 날은 명동난타 전용극장에서 만 20주년을 맞이한 관객 체험형 공연인 '난타'를 관람한다.
마지막 날은 코엑스 메가박스 MX관에서 푸디토리움(본명: 김정범)이 들려주는 영화에 담긴 사랑에 대한 이야기와 영화 속 명곡의 라이브 연주가 곁들여진 시네마 뮤직 콘서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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