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지역 내 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신규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은행은 올해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자영업자의 비용부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및 한국GM 군산공장의 가동중단 등으로 지역내 일자리 지원 등의 이유로 지난해의 2배를 출연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북은행은 전북신용보증재단 기보증서 고금리대출 이용고객을 저금리대출로 전환할 수 있는 징검다리 전환보증 지원사업도 함께 참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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