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국민 아이돌에 여배우 토다 에리카가 꼽혔다. 월간 'ENTAME'는 최근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국민 아이돌 랭킹 베스트 150'을 발표했다.
이 랭킹에 따르면 인기 여배우, 모델, 스포츠스타 등이 상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위의 영광을 토다 에리카가 차지한데 이어 2위엔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로 유명한 호리키타 마키가 랭크됐다. 3위엔 피겨여왕 김연아의 라이벌인 아사다 마오가 선정됐다.
성우 히라노 아야도 12위에 랭크돼 관심을 모았다. 또한 성우 미즈키 나나도 50위에 이름을 올렸다. 히라노 아야의 경우 '전설적인 성우 랭킹'에서도 주목받을만한 순위를 차지했다.
출처= 프레스원 (press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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