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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에 출연한 어반웍스 연습생 크리샤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연예계에 따르면 K팝스타 '더 라스트찬스'에 출연한 샌프란시스코 출신 연습생 크리샤츄가 어린 나이에도 훌륭한 실력을 보여 많은 심사의원의 주목을 받았다.
1년차 연습생인 크리샤츄의 유창한 한국어 솜씨에 심사의원들은 다들 감탄을 보였다. 유희열은 '올리비아 핫세'를 닮았다는 극찬을 했다.
양현석은 "당장에라도 YG에 데려 오고 싶은 생각"이라며 크리샤츄를 칭찬했다. 박진영은 "숨쉬는 방법과 소리내는 방법을 모른다"고 지적을 했지만 춤 실력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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