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지스테크널러지 상장 첫날 상한가…공모가 2.5배
[컨슈머타임스 안은혜 기자] 엔지스테크널러지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첫날인 28일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시초가(1만9000원)보다 5700원(30.00%) 오른 2만470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1만원)의 2.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1998년 설립된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로, 작년 매출액 63억원, 당기순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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