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서순현 기자] 세이브존I&C가 26일 호실적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세이브존I&C는 전날보다 7.00% 오른 55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649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세이브존I&C가 전날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3% 늘어났다고 공시한 것이 투자심리를 호전시킨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