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서순현 기자]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Pokemon Go)'의 선풍적인 인기에 게임 개발사 한빛소프트가 15일 사흘째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3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한빛소프트는 14.52% 뛴 899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종목은 지난 13일과 14일에도 각각 29.96%(상한가), 19.85% 상승했다.
한빛소프트는 비상장 가상현실(VR) 개발업체 스코넥과 업무 제휴를 통해 관련 게임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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