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파트론(091700)이 홍채인식형 카메라모듈 채택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10시6분 현재 파트론은 300원(2.76%) 오른 1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하준두 연구원은 "'갤럭시노트' 신규 모델에는 홍채인식형 카메라모듈이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며 "기존 모델에 탑재되는 부품보다 판매단가(ASP)가 최소 50% 이상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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