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7의 다양한 비디오 파일지원은 개인적으로 사실 상당히 막강하다고 본다. 누구나 쉽게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야 말로 좋은 제품의 가장 첫번째 조건일테니 말이다. 뿐만아니라 P7은 앞서 언급했듯 터치를 오프라인 느낌으로 활용하여 터치의 재미는 물론 사용자가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게 고안되어 있다. 마치 잡지를 넘기는듯한 기분으로 터치를 하면 사진,음악, 동영상등을 고르고 볼수 있다. 또한 드래그도 가능하여 터치의 장점을 극대화 하였다.
--------------------------------
출처 : 발랄나용씨의 상상력놀이터
(http://ballal.kr/)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