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도 입었던 'HLS' F/W 신상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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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도 입었던 'HLS' F/W 신상품 눈길
  • 최은혜 러브즈뷰티 기자 eun@lovesbeauty.co.kr
  • 기사출고 2015년 10월 01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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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쉬폰 등 다양한 스타일로 세련된 젊음 표현

   
 

[컨슈머타임스 러브즈뷰티 최은혜 기자] 젊은 감성(Youth Luxury)을 선도하는 브랜드 HLS(대표 앤 코시쵸티타나)가 가을 신상품을 선보였다.

HLS의 2015~2016 F/W 신상품은 이미 지난 4월 '제8회 서울걸즈컬렉션'에서 EXID의 다섯 멤버와 함께 첫 선을 보였다.

이 중 인기 품목이자 EXID의 하니가 입었던 '스파클 퍼 블루컬러 재킷'은 푸른 불꽃이 피어나는 듯 한 느낌의 오픈 재킷으로 블루, 브론즈, 다크 그레이 등 세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HLS 관계자는 "쉬폰 블라우스를 이너웨어로 착용하면, 소재의 믹스매치를 통해 섹시함이 강조 돼 파티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실버 컬러의 '메탈릭 블록 벌룬 스커트' 역시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한 아이템으로 2016년 패션디자인계를 이끌 소재인 메탈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돋보인다.

서울걸즈컬렉션에서는 EXID의 솔지가 젊은 감성의 무한한 빛을 표현하기 위해 착장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HLS의 2015~2016 F/W 상품은 핑크파스텔 컬러가 매력적인 메탈 호일 스커트, 쉬폰 오간자와 면스판 소재의 블라우스, 컬러퍼를 장식한 원피스 등 세련된 젊음을 담은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이 출시됐다.

HLS의 신제품은 동부산 롯데 복합몰, 롯데백화점 구리점, 현대백화점 무역점의 팝업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HLS–제8회 서울걸즈컬렉션 스페셜게스트 EX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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