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엠젠은 신용현 대표이사가 케이엠에이치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양수도 주당 가액은 1만5149원, 양수도 대금은 45억원이다.
엠젠은 또 케이엠에이치를 대상으로 하는 약 40억원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재무구조와 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경영에 적합한 투자자를 선정한 것이라는 업체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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