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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블랙라벨 스테이크 스페셜 에디션' 출시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는 업그레이드 된 '블랙라벨 스테이크 스페셜 에디션' 출시, 내실〮소비자를 동시에 잡는다고 30일 밝혔다.
아웃백은 지난 12월부터 선보인 블랙라벨 스테이크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프리미엄 식재료로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블랙라벨 스테이크 스페셜 에디션'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소금으로 알려진 히말라야 핑크 락 솔트로 스테이크의 깊은 맛을 더했다. 뜨거운 그릴에 살짝 구운 레몬이 상큼한 계절감을, 또한 귀여운 물방울 모양의 붉은 페루비안 페퍼가 새콤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전달했다는 평가다.
아웃백 '블랙라벨 스테이크 스페셜 에디션'은 두 사람이 함께 나눠 먹기 충분한 꽃등심 스테이크인 '퀸즈랜드 립아이 포 투 스페셜 에디션'과 담백한 맛이 일품인 채끝 등심 스테이크 '달링 포인트 스트립 스페셜 에디션' 2종으로 출시된다.
아웃백 코리아 조인수 대표는 "최근 외식업이 전반적으로 침체기라고 하지만 식문화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아웃백은 현재를 기회와 변화의 시점으로 보고 이에 따라 '일등 스테이크 하우스, 이색적인 마케팅 리더, 삼위일체의 매장 특성화'라는 전략을 통해 내실을 탄탄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웃백 블랙라벨 스테이크 스페셜 에디션은 전국 아웃백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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