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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은 '오일세럼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겨울철 뭉치거나 들뜨고 갈라지는 메이크업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출시됐다. 쇠뜨기, 올리브, 바오밥나무씨오일 등 6가지 성분으로 이뤄진 보습유지 콤플렉스 처방을 통해 타고난 듯 윤기 나는 광채 피부를 완성해준다.
오일세럼 CC크림과 메이크업 피니셔 2종으로 구성됐다.
'오일세럼 CC크림'은 에센셜 보습성분이 45% 함유돼있으며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해 처음 메이크업 상태를 깨끗하게 유지해준다. 자외선 차단·주름·미백 개선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오일세럼 메이크업 피니셔'는 에센셜 보습성분 60%와 오일광채 성분이 함유돼 윤기 나는 동안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메이크업 전이나 마무리 단계에 사용하면 광채효과를 준다. 오일세럼 CC크림이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들과 섞어 사용하면 다양한 피부표현을 연출할 수 있다.
이달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아리따움 홈페이지에서 구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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