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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는 검은콩에서 추출한 발효 세라마이드 성분을 담은 '소이릴리프'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피부에 꼭 필요한 14가지 성분만을 담았다. 자극을 줄 수 있는 7가지 화학성분 △파라벤 △동물성원료 △광물성원료 △합성색소 △인공향료 △벤조페논 △탈크를 모두 배제했다.
검은콩을 자연 발효한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민감성 테스트를 완료, 겨울철 극도로 민감하거나 건조한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해피바스 소이릴리프 2종은 '인텐시브 크림'과 '마일드 로션'으로 구성돼있다. 가격은 각 1만6000원, 1만8000원이다.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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