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휘닉스파크 시즌권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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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휘닉스파크 시즌권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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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민희 기자] 11번가는 보광휘닉스파크 1차 시즌권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시즌권으로 올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휘닉스파크 리프트와 곤돌라 이용할 수 있다.

종류는 'MAD for 휘팍패스', '휘팍매니아', '싱글', '휘팍꿈나무', '커플', '패밀리2', '패밀리3', '패밀리4', '패밀리5' 등 9종으로 마련됐다.

'MAD for 휘팍패스'는 지난해 휘닉스파크 시즌권을 구입한 고객이 대상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40만원이다. 이밖에 커플권 82만원, 패밀리권 72만원~108만원 등 상품들도 있다.

1차 시즌권 판매 기간인 오는 30일까지 구매자 전원에게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신한, 외환, 삼성, 현대카드 등 8대 카드로 결제 시 추가 2% 할인해준다.

11번가 관계자는 "휘닉스파크 시즌권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라며 "개장일에 임박할수록 매 차수 평균 10% 가량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서둘러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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