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지친 판다…"벌러덩, 저럴 때가 제일 행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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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지친 판다…"벌러덩, 저럴 때가 제일 행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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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다 지친 판다…"저럴 때가 제일 행복하지"<사진=온라인커뮤니티>

먹다 지친 판다…"벌러덩, 저럴 때가 제일 행복하지"

 '먹다 지친 판다'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먹다 지친 판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먹다 지친 판다' 사진에는 여러 마리의 판다들이 동물원 사육장 안에서 먹다가 지친 듯 온 몸에 힘이 풀린 채 벽에 기대어 있거나 평상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무기력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먹다 지친 판다'를 본 네티즌들은 "먹다 지친 판다, 팔자가 늘어졌네, 너무 귀엽다", "먹다 지친 판다, 주말 내가 쉬고 있는 모습?" "먹다 지친 판다, 저럴때가 제일 행복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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