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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전원주택, 부모님 위해 지었는데 결국 다른사람 손에…네티즌 "안타까워"
가수 장윤정이 부모님을 위해 지었던 전원주택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0일 JTBC '연예특종'은 장윤정이 부모님께 선물한 지방 전원주택을 찾았지만 장윤정은 이미 이사를 가고 없었다고 보도했다. 현재는 다른 사람이 거주하고 있다고.
장윤정 전원주택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그 문제는 개인적인 일이라서 잘 모른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윤정 전원주택, 부모님 위해 지었다는데 어쩌나", "장윤정 전원주택, 마음이 아프네", "장윤정 전원주택, 잘 지었던데 아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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