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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박정아 갑상선암 수술 받아…"현재 회복 중"
박정아가 갑상선암 초기임을 발견하고 최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소속사 WM컴퍼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박정아가 최근 건강검진을 받다가 갑상선암 초기임을 발견하고 현재 간단한 제거수술 후 회복 중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촬영을 마친 박정아는 건강검진을 받던 중 갑상선암을 발견했다.
다행히 초기상태로 당장 수술을 할 필요는 없었지만 앞으로의 활동을 위해 금주 초에 수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박정아 갑상선암 수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정아 갑상선암 수술, 초기 발견이라니 정말 다행이네요!", "박정아 갑상선암 수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활동하시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정아는 '내 딸 서영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박해진이 속한 소속사 WM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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