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강의 나가는 9살 소년, 의자 위에 올라가 강의…"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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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강의 나가는 9살 소년, 의자 위에 올라가 강의…"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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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

대학 강의 나가는 9살 소년, 의자 위에 올라가 강의…"대단하네"

대학 강의 나가는 9살 소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미국 현지 언론 등은 우크라이나 체트카시주 체르카시국립대학에서 국사를 가르치고 있는 9살의 천재 소년 비탈리 네차예프에 대해 소개했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비탈리가 의자 위에 올라 서서 강의를 하고 있는 모습이 등장한다.

대학 강의 나가는 9살 소년 비탈리에 대해 이 대학 국사 교수 아나톨리 쿠즈민스키는 "매우 특별한 경우다. 아직 나이가 어린데도 많은 것을 배웠다"며 놀라워했다.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데, 3살에 말을 하면서 글을 읽었다는 비탈리는 백과사전, 역사, 지리학 등 책들을 구하는 대로 습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강의 나가는 9살 소년에 대해 네티즌들은 "대학 강의 나가는 9살 소년, 대체 책을 얼마나 읽었기에", "대학 강의 나가는 9살 소년, 천재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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