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업본부장 박동우

◇승진(상무)▲회계담당 김동수 ▲법무담당 김범순 ▲비철사업부장 박영태 ▲유화사업부장 김신곤

▲부사장 정태수(금융/통신사업본부장) ▲전무 박진국(공공/SOC사업본부장)▲상무 장홍관(제조사업부장) 정웅식(스마트소프트웨어부문장)< LG엔시스> ▲대표이사 내정 김도현▲상무 현운몽(생산부문장)

◇국장급▲시청자본부 시청자권익보호국장 양원석 ▲콘텐츠본부 다큐멘터리국장 허진 ◇본사부장급▲안동방송국장 조인석

◇승진(상무)▲신동원 울산 주재임원 ▲박귀봉 청주공장장 ▲한정훈 장식재ㆍ영업담당◇전입▲황경주 해외사업담당 상무

◇미래에셋캐피탈▲대표이사 강길환◇부동산114▲대표이사 이구범◇미래에셋증권▲Wholesale부문대표 최경주 ▲기업RM부문대표 조한홍 ▲투자금융부문대표 나병윤 ▲경영서비스부문대표 이만희 ▲리테일부문대표 변재상

◇부사장(승진)▲고무·특수수지사업부장 노기수◇전무(승진)▲LCD유리기판사업담당 나상업 ▲대산공장주재임원 목경수 ▲재무관리팀장 김정대◇상무(신규 선임)▲김영환 조재정 정재한 홍우평 이향목 홍순범 김동온 정철근

▲경영지원본부장 이동진 ▲신탁팀장 박종혁

◇ 전보▲재경1지역본부장 박병수 ▲재경2지역본부장 강경곤 ▲영남지역본부장 김진효▲WM추진팀장 엄종오▲영업부장 유영재 ▲원주지점장 황세연 ▲수원지점장 윤선영 ▲안산지점장 김동훈 ▲성북지점장 민병두 ▲청주지점장 최대성 ▲북울산지점장 박진열 ▲울산지점장 박문식 ▲상안지점장 성두기 ▲양산지점장 박은수▲충주지점장 직대 김철수 ▲압구정지점장 직대 류승호 ▲대전지점장 직대

◇부장 전보 ▲영업기획부장 이규진

▲심재윤(STX팬오션 일본법인장 전무) 재원(한화제약 강원지점장)씨 부친상 = 1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3일 오전 6시 ☎02-3410-3151~3.

한국엡손은 대표이사로 스즈키 모토시 한국엡손 영업마케팅 담당이사를 임명한다고 1일 밝혔다.스즈키 신임 대표이사는 일본 게이오대학 상학부를 졸업, 세이코엡손에 입사한 뒤 줄곧 엡손에서 근무했다. 지난 2007년부터는 한국엡손 영업마케팅 담당 이사를 지냈다.

▲광고국 광고3팀장 박인수

◇승진 및 전보▲전무 조현 ▲상무 서종현 김만수 강승우 김기영 김상정 길광석< TS개발>▲부회장 홍인성 ▲대표이사 김민성 ▲상무 홍봉선▲부회장 민병호 ▲대표이사 조성준< TS우인>▲부회장 유건상 ▲대표이사 이명훈 ▲상무 권오근▲대표이사 윤재영< TS푸드>▲대표이사 김창구< TS유업>▲대표이사 박승걸

◇전무▲김현철 강삼식 박종봉 이대희 문동택 김주태 김천영 권영해◇상무▲박영덕 최양환 배종천 최종일 김종욱 이영철 박병용 김삼상 음한기 박성근 손수언 임근일 김용학 한영만 장성근 윤동원 송기생 장현희 고승환◇상무보▲노재민 정임규 하수 신현대 손창현 김종배 이상록 김재신 신한성 채정호 박영덕 이영식 이태영 김발영 이기동 박창기 정명림 조수현 최상철 이규철 김진수 이민희 백쌍재 윤석명 이원재 이창원 안교길 이상용 최준권<

▲김준현(네오위즈게임즈 홍보실장)씨 백씨상 = 29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2월1일 오전 5시20분.

◇부회장 승진▲대표이사 차석용 ◇상무 신규선임▲생활용품 특수유통영업부문장 반상우 ▲해외마케팅부문장 이세훈 ▲화장품백화점영업부문장 이일갑◇전무 승진▲코카콜라음료 사업부장 배정태◇상무 신규선임▲해태음료 영업부문장 이태주

◇사장 승진 ▲HE사업본부장 권희원◇부사장 승진 ▲한국마케팅본부장 최상규◇전무 승진 ▲MC사업본부 상품기획그룹장 권봉석 ▲HE사업본부 TV연구소장 권일근 ▲HA사업본부 C&C 사업부장 권택률 ▲인도네시아제판법인장 김원대 ▲MC사업본부 경영관리담당 김인석 ▲MC사업본부 품질경영그룹장 김준호 ▲중아지역대표 박재유 ▲CTO SIC 연구소장 손보익 ▲대외협력담당 이충학 ▲CTO AE연구소 CAC팀장 정백영 ▲HA사업본부 해외마케팅센터장 차국환◇

▲중앙일보정보사업단 대표이사 최영태

현대자동차그룹은 30일 정몽구 회장이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인 오토모티브 뉴스가 선정한 '2011년 자동차업계 아시아 최고의 자동차 최고경영자(CEO)'에 2년 연속 올랐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오토모티브 뉴스는 정 회장이 강한 추진력으로 현대차와 기아차를 일본과 미국 경쟁사 모두가 두려워하는 글로벌 강자로 키웠으며 품질, 기술력, 디자인 등 분야에서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성과를 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컨슈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