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태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음주후 단체 채팅방에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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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태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음주후 단체 채팅방에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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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2019-09-11 16:53:36

내부자로서 제 스스로에게 질문해 봅니다.
 
 
1. 시민들의 혈세로 설립된 재단이,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지원보다 '민주노총'을 앞세운 노조와 조합원들의 이익을 더 우선시 한다면 ?
 
2. 일본 화이트리스트 피해기업에 대한 정부의 특별자금지원을, 재단 노동조합 반대로 부산지역만 지원받을 수 없다면?
 
3.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등 소상공인들을 위한 특별지원상품이 노조 합의 없이는 지원될 수 없다면?
 
4. 경영자의 고유권한인 인사이동을 노조에 묶여, 이사장의 재량으로 하지 못한다면?
 
5. 경영자를 대리하는 일부 부점장들이 관리자로서의 직분을 잊고, 노조활동에 더욱 열성적이라면?
 
6. 재단의 단체협상시마다 민주노총이 용병처럼 나와서 금융공기업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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