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요플레 먹고 치아 손상?…진위 여부 놓고 '설왕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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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요플레 먹고 치아 손상?…진위 여부 놓고 '설왕설래'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6월 21일 08시 09분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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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희 2019-06-21 08:31:52
저도 빙그레 더위사냥 키위슬러시 먹고 치아가 파절되었습니다 빙그레에 문의했더니 직원이 찾아와서 5만원으로 도의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하더군요
지난 6월 15일 공릉동에서 빙그레 더위사냥 키위슬러시 먹었는데 아크릴 또는 순간접착제 같은 화학약품 냄새가 났고 플라스틱 조각이 나왔고 치아에 들러붙는 느낌이 들었는데 앞니 안쪽이 파절되었습니다 신경치료중이고 치료비 50만원 나왔는데 직원이 찿아와서 5만원으로 도의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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