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연의 요리조리] 이물질 결백 주장하던 남양, 악어의 눈물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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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의 요리조리] 이물질 결백 주장하던 남양, 악어의 눈물이었나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1월 17일 07시 52분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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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2019-01-17 10:53:46
음... 글에 분유공장 이야기있어서 찾아봤는데 공장이 아예 자동화라 분유만들때 공장에 사람이 들어가지 않더만.. 그거 딱봐도 그 항의한 사람이 사기친거 같던데 ; 기자님 그런거 찾아보고 글쓰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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